화학 화장품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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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화장품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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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목받는 우츠기 류이치(宇津木 龍一 )는 일본의 피부과 의사입니다. 

그는 피부 트러블과 그로 인한 빠른 노화의 가장 큰 원인을 화장품의
독성 때문으로 보며, 화장품의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파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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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방부제

오랜 시간이 지나도 부패하지 않는 물질 중 하나가 화장품이다. 즉 화장품의 항상성을 위해 다량의 방부제를 첨가하기 때문이다.
(화장품의 법적 유효기간은 대개 3년입니다.)
그러므로 화장품을 바르는 것은 매일같이 제4의 피부라는 상재균을 방부제로 소독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02. 상재균

1990년대 이후 각질을 제3의 피부라 했듯이 2014년 이후에 발표되는 학술논문에서 상재균을 ‘제4의 피부’라 정의하는 것을 드물지 않게 볼 수 있다.
이미 얼굴에서 발견된 균만 150종 이상이며, 건강한 사람의 얼굴에는 1제곱 센티 당 30만 마리 정도의 세균이 상재한다.
이 상재균은 피부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나쁜 균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어군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 상재균들은 매일같이 화장품에 들어있는 방부제로 살균 당해서, 화장을 많이 하는 여자들의 경우는 상재균의 수가 1제곱 센티 당 2~3천 마리에 지나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다.

03. 잡   균

매일 같이 상재균을 살균 당해 방어력이 사라진 피부와 모공 속에는 유해한 잡균들이 버글거리게 된다. 이들이 트러블과 그로 인한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04. 나쁜 화학물질

이 말은 화장품은 모두가 방부제, 계면활성제, 프탈레이트(매끈하고 촉촉한 발림성을 주지만, 프라스틱의 원료이며 악건성 피부를 만드는 원인물질,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었는데도 성분명을 바꾸어가며 계속 사용함)등의 ‘화학물질과 니트로벤졸(Nitrobenzol)계통의 독성 짙은 향기로 버무려진, 바르면 바를수록 더 악화시키는 것’이라는 말을 다르게 표현한 것이라 볼 수 있다.

05. 건성, 민감성피부

(화학화장품을 오랫동안 사용한 사람들의 피부를 현미경으로 확대해서 보면 계면활성제로 각질이 손상되면서 생긴 미세한 상처투성이다. 
이 상처를 통해 천연보습물질이 빠져나가므로 보습제 없이는 견디지 못하는 악건성 피부가 된다. 

06. 자연치유력, 피부의 내성

우츠기는 피부트러블과 빠른 노화의 원인은 밝혔지만, 거기에 대한 마땅한 대책을 제시하지는 못한다. 그냥 피부의 자연치유력, 피부의 내성 등을 말할 뿐이다.  “독성물질이 가득한 화장품은 아무것도 바르지 말고, 버티면 자연치유력에 의해 손상된 피부가 회복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일본은 물론이고, 우리나라에도 ‘우츠기(宇津木)박사의 말대로 샴푸나 화장품을 일제 사용하지 않고 버티면서 올린 힘들어  하는 수기를 종종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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