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 후 적정량을 바르세요, 트러블이 심하면 하루 3~4회 이상 트러블 부위에 도포해도 좋습니다.  바른 부위가 가렵고, 빨갛게 부풀어 오르는 것은 호전반응입니다.

원인 모를 가려움증으로 끊임없이 가려울 때 바르세요, 처음에는 가려울 때마다 몇 번이라도 바릅니다. 
1~2일 후 가려움이 해결되면 가렵지 않더라도 하루 3~4차례씩, 1주일 정도를 꾸준히 바릅니다.  화학물질 없는 식물의 숙성된 효능액이므로 부작용이 없습니다. 

화장품, 크렌징 속에 든 계면활성제에 각질이 녹으면서 트러블과 민감성 피부의 원인이 되는  미세한 상처가 생깁니다. 이 상처를 통해 피부의 천연 보습성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건성 피부가 됩니다. 
<탄미제>를 사용하면, 미세한 상처가 회복되고 천연 보습성분이 유지되면서 건성 피부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붓기가 가라앉으면서 맑고 탄탄한 원래의 피부로 회복됩니다.

<윤부제>를 사용하면서 피부에서 스며나는 촉촉한 유분기는  그 어느 보습화장품 보다 피부 생리학적인 의미에서 효능이 훨씬 좋은 천연보습인자입니다!
메마르고 건조한 피부가  촉촉한 피부로 변합니다.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윤기가 되살아납니다.

조선시대 지체 높은 집안의 화장수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것입니다.  <지선제>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클레오파트라의 '상한 나귀젖'의 원리와 비슷합니다.
피부에 거뭇한 얼룩이 단정하게 정리됩니다. 피부톤이 화사하게 변합니다. 

<지증제>는 천연두 자국 해소제로 사용되던 비방(祕方)이었으나  현대에는 천연두에 걸려 곰보가 되는 사람이 없다 보니 용도가 모호해졌지만,
여드름 자국 같은 패인 상처자국 해소에 독특한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1) 천연두나 패인 상처자국이 해소되는 것은  피부의 지방세포 수가 증식되면서 살이 차오른다는 말입니다. 
2) 잔주름은 자외선, 오일, 화학물질 등과 노화에 따라  피부 표면의 지방세포 수가 감소하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지증제>는 피부의 지방세포 수를 증식시켜서 피부 표면의 노화를 해소합니다.

30대부터 콜라겐 합성이 줄어들고, 40대부터는 콜라겐 합성이 급격히 줄어들어  탄력이 떨어지면서 얼굴윤곽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콜로이드 형태의 식물성콜라겐이 충실한 <차오름>은 피부에 쉽게 스며들어  부작용 없이 균형 잡힌 얼굴윤곽을 회복합니다.

화학물질을 첨가하지 않은 식물재료 화장수입니다. 고욤, 도토리, 녹차와 같은 탄닌, 카로티노이드를 많이 함유한 식물효능액이 중심성분입니다. 
약간 당기는 듯한 미세한 식물섬유 막이 형성되면서 나무그늘처럼 자외선을 가리고,  피부를 보호하는 의외로 강한 자외선차단제입니다.

탈모나 빈약한 눈썹은 구리, 아연, 게르마늄, 식이유황 등 몸속 미네랄 몇 가지가 고갈되었기 때문입니다. 
(Long Eyelashes)는 굴거리나무, 비자열매, 해인초, 정향, 층층나무, 등에서 추출한 눈썹에 꼭 필요한 미네랄 함유량이 높은 식물효능액으로 결핍된 미네랄을 채워주면서 눈썹에 생긴 문제를 해결합니다.
선명하고 검은 눈썹으로 자신감을 가지세요!

* 장기 숙성기간을 거친 <들꽃純비누>는 세정력과 동시에 ‘촉촉한 보습력’도 있습니다.
* <들꽃純비누>는 시간이 지날수록 무게가 조금씩 줄어들고 단단하게 변합니다.
* <들꽃純비누>는 아래 7종이 출시되었습니다. 피부 상태에 따라 선택하세요.

① 지선제비누   ② 탄미제비누  ③ 트러블용 비누   ④ 높은농도비누   ⑤ 꽃가루팩비누   ⑥ 윤부제팩 비누  ⑦ 갈변, 양모비누

* 가장 안전하다는 코코넛오일에서 추출하는 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합니다.  그 외의 화학물질은 일절 첨가하지 않았습니다. 
* 박하, 금은화, 소루쟁이, 한련초, 쑥부쟁이 같은 차가운 성질의 식물을  잘 다스린 숙성 효능액이 두피의 열을 내려줍니다.
* 숙성된 식물효능 성분이 두피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합니다.  손상된 모발을 빠르게 회복시킵니다.

  ① 두피트러블용 ② 손상 모발용 ③ 힘없는 모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