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가장 큰 상처를 주는 클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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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피부에 가장 좋지 않은 것은 바로 클렌징 세안이다.
클렌징의 주성분은 지우기 힘든 유성 파운데이션을 조차 한 번에 지우는
강력한 효과가 있는 대량의 계면활성제다.
이는 동시에 피부의 보호막 기능을 하는
천연보습인자를 녹여 남김없이 벗겨낸다.
02) 클렌징 후 비누로 이중세안을 해야 하는 이유는
유해한 계면활성제가 피부에 남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때 사용하는 비누에도 대부분 계면활성제가 있으니 피부 손상이 심각해진다.
03) 클렌징과 비누에 든 계면활성제가
얼굴을 씻을 때마다 피부의 자가보습인자 안으로 녹아들어 보호막 기능을 저하시킨다.
04) 클렌징의 또 다른 커다란 폐해가 있다.
파운데이션을 클렌징에 잘 녹아들게 하기 위해서는 크림을 바를 때 이상으로 피부를 문질러야 한다.
대량의 계면활성제가 들어있고
피부를 심하게 문질러야 하므로 화장수나 크림보다도 훨씬 심하게 피부에 상처를 주는 것이 바로 클렌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