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꽃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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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의 난로"
겨울철 찬바람으로 몸이 차가워지면서 나타나는 사지(四肢)의 냉증 등의 증상을 ‘외한(外寒)’이라 한다.
‘외한(外寒)’의 침입으로 몸이 차가워지면서 체내의 기능이 떨어져 복통이나 설사, 식욕부진이나 위장의 증상, 숨이 차고 기침이 나는 등의 신체적인 부조화가 나타나는 증상을 ‘내한(內寒)’이라 한다.
겨울철 찬 기운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으슬으슬 오한이 들기 시작한다면 얼른 몸을 따뜻하게 데워 사기를 발산해야 한다.
몸이 차가운 분에게 오미자, 산딸기, 도라지, 칡, 지실, 천문동, 생강, 유자를 집안에 전해오는 전통적인 방법 그대로 배합하여 충분히 숙성해서 만든 <섬꽃차>를 권한다.
<섬꽃차>는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몸속의 난로‘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다.
<섬꽃차> 보관 및 마시는 법
꼭 냉장 보관하시고, 드실 때 따끈하게 데워서 드세요.
(방부제나 화학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므로 상온에 보관하면 쉽게 상합니다)
필요에 따라 하루 1~ 3회를 판단해서 공복이나 식사 30분 전/후에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