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Reum (바르는 콜라겐)
1. 콜라겐
콜라겐은 긴 실 형태의 섬유상(纖維狀) 단백질이다.
콜라겐은 피부 진피층 80~90%를 차지하며,
표피가 내려앉지 않도록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30대부터 콜라겐 합성이 줄어들면서 얼굴윤곽이 변해간다.
40대부터는 콜라겐 합성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기 시작한다.
2. 필러의 문제점
한정된 개수의 바늘로 한정된 곳에만 주입하는 필러는 시술 직후는 마술처럼 차오른 듯하지만, 그로 인해 표정이 사라져버린 사람들을 매일같이 TV에서 볼 수 있다, 시술 후 시간이 흐르면서 ‘안면 비대칭’ 같은 부작용으로 속상해하는 사람도 주변에서 드물지 않게 볼 수 있다.
3. 1달톤(Da) - 머리카락 10만 분의 1의 굵기
입자크기가 500(Da) 이하면
계면활성제 없이도 피부에 스며든다는 것이
화장업계의 정설이다.
동물성 콜라겐은 입자 크기가 3000~5000 달톤(Da)내외,
어류콜라겐도 입자크기가 2000~3000 달톤(Da) 내외이며,
흡수율은 2% 내외다. 나머지는 장으로도 피부로도 흡수되지 못하고 다 배설된다.
4. 식물성콜라겐이 충실한 <차오름>!
식물성콜라겐의 입자는 300~400달톤(Da)이므로 물이 피부에 스며들 듯 식물성콜라겐이 얼굴 전체에 고르게 스며든다면, 필러의 단점이 해결되지 않을까? 식물콜라겐이 충실한 <차오름>을 바르면 피부에 쉽게 스며들어 부작용 없이 균형 잡힌 얼굴윤곽을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연구를 시작했다.
5. 들꽃연구소에서는
식물콜라겐이 충실한 <차오름>의 피부 흡수 테스트 결과 참여한 다수로부터 유의미한 결과가 있었다는 보고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