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우츠기의 이론 그대로 
화학 화장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피부가 개선되는 과정을 꼼꼼히 기록한 
‘히라노 교코(平野卿子)’의  <피부단식( 肌断食 : スキンケア、やめました)> 중 11개월째 되는 시점의 기록입니다. 

"드디어 혹독한 추위가 시작되었다. 
작년에는 얼굴에 너덜너덜 허물이 일어나고 따끔거리면서 당겼었다. 올해도 그럴까? 
그런 증상만 없으면 피부가 회복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것 같다." 

"요즘에는 피부가 건조한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자각증상이 전혀 없어서 바셀린도 바르지 않고 매일 물 세안만 하고 있다."

화장품을 사용할 때보다 훨씬 나아졌다고  나름 만족하면서 남긴 기록이지만,  적극적인 피부치료제 없이 
수동적으로 11개월을 버틴 결과는 <들꽃화장수>를 사용하고  한 달쯤 후의 증상 정도입니다. 

저렇게 고생하는 '히라노 교코'여사에게 <들꽃화장수>를 주면 어떤 반응이 올까 궁금합니다! 아마 저런 과정을 겪었기 
때문에 빠른 회복력을 가진 ‘바르면 바를수록 좋아지는’ <들꽃화장수>의 놀라운 힘에 감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