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수 6개월 사용후기)에서 나타나는 이상 현상에 대한 원리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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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수 6개월 사용후기)에서 나타나는 이상 현상에 대한 원리설명

(들꽃수 6개월 사용후기)에서 나타나는 이상 현상에 대한 원리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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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피부장벽이 모두 망가진 제 피부는 들꽃화장수를 굉장히 거부...

피부가 <들꽃화장수>를 거부했다기보다, 화학화장품을 안 바른 경험을 처음 했기 때문에 피부가 낯설어서 그랬던 겁니다.

밤낮으로 촉촉하게 피부를 적셔주는 듯한 화장품의 프탈레이트(미세한 실리콘) 성분에 중독된 상태에서, 
실리콘을 바르지 않은 상태를 처음 겪어서 그래요.
실리콘중독(화장중독)은  꼭 약물중독에 빠진 사람이 약물을 하지 않고 있을 때 정신이 황폐해지는 것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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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세수하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도 당김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악건성 피부에서 벗어나게 되었어요^^

화장품, 크렌징 속에 든 계면활성제에  각질이 녹으면서 피부에는 미세한 상처가 생깁니다. 이 상처는 트러블과 민감성 피부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이 상처를 통해 피부의 천연 보습성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건성, 민감성 피부가 됩니다.

이렇게 염증이 있는 피부에 <탄미제>를 사용하면, 미세한 상처가 회복되고 각질이 촘촘하게 자리 잡고, 
건성 피부에서 벗어나게 되면서 아무것도 바르지 않아도 당기지 않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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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들꽃화장수> 냄새가 처음엔 힘들었어요.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포름알데히드 등의 어려운 명칭으로 표기되는 방부제는 
제4의 피부라는 상재균을 말살하면서 피부트러블, 경피독의 원인이 되는물질입니다. 

방부제, 계면활성제. 인공향을 사용하지 않고  와인발효법으로 장시간 숙성시킨  화장수입니다.
나쁜 화학물질이 들어있지 않은 숙성화장수라 피부 개선에는 월등한 효과를 보이지만, 
와인처럼 용기 속에서도 계속 살아서  숙성되기 때문에 이취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2019년부터는 천연에센셜 향으로  문제를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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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각질이 왜 이렇게도 일어나는지요!!

① 각질제거제의 사용
인체의 재생 능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놀라울 정도입니다. 

피부의 각질층도 그중 하나입니다.  각질제거제 등으로 무리하게 각질을 떼어 내거나 각질층을 얇게 하면  외부자극에 노출된 피부는 자극을 막기 위해 표면의 각질층을 급속히 두껍게 만듭니다.  이렇게 각질층이 두꺼워지는 것을 ‘각질 비후’라 부릅니다.

‘각질 비후’는 피부를 지켜 주는 방어벽  역할을 하는 동시에  기미, 주근깨, 건성피부, 트러블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② 밤낮없이 보습제 등을 바르는 것은  미세한 실리콘으로 피부를 덮어서  각질순환을 막는 것입니다.
죽은 각질이 계속해서 피부 표면에  들러붙어 있으면 여러 가지 피부트러블, 기미잡티의 원인이 됩니다.

③ <들꽃화장수>로 피부가 건강하게 변하면 그동안 제대로 배설하지 못했던 각질대사(keratinization) 메커니즘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죽은 각질이 쏟아져 나오게 됩니다.

새로운 세포가 생겨나 피부의 표면으로 나와 각질로 변해서 일주일 동안 머문 뒤 떨어져 나가는 각질대사 메커니즘의 주기는 대략 28일입니다. 그러므로 1~2회 주기 즉 1~2달 정도는 각질이 계속 쏟아져 나오는 것이 정상입니다.

* 각질제거제와 보습제를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쏟아져 나오는 죽은 각질이 많아집니다.

 

05) 입술도 껍질 벗겨지듯 두 세번 벗겨지니... 

들꽃화장수 사용 이후 입술이 갈라지고 벗겨지는 경우도 있는데 입술피부 또한 각질비후에서 벗어나는 증상으로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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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피부톤이 맑아졌어요^^ 

건강하고 광나는 피부가 되었어요.
거울을 통해서 보면 이목구비와  조금 더 세밀한 부분 정도가 보이겠지만, 미세한 현미경으로 보면 피부는 엄청난 각질의 산맥과 계곡이 계속되는, 150종이 넘는 상재균들이 각질이라는 토양에서 살아가는 생태환경입니다.

건성 피부는 각질이 계면활성제에 녹아서 미세한 상처가 생기면서 천연보습인자가 빠져나가기 때문이며, 파헤쳐진 각질로 인해 피부가 거칠어진 것입니다.

민감성 피부는 화장품과 크렌징의  방부제 등으로 피부의 상재균이 살균되면서 외부의 잡균들을 방어하지 못하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트러블이 무수히 돋아난 상태를 말합니다. 푸석푸석하고 화장이 유난히 뜬 듯 보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빈사상태에 빠진 피부 회복에  강력한 힘이 되는 <들꽃화장수>를 통해  건성, 민감성의 문제가 해결되면서  건강해진 피부가 맑게 빛나는 것입니다. 민감성, 악건성 피부에 사용했던  들꽃 화장수는 <트러블해소제>, <탄미제>, <윤부제>, <나무그늘>이  중심이었습니다.



피부가 건강해진 김윤아님은
노화방지, 피부결, 피부톤 개선을 위해 <지선제>, <지증제>, <차오름>등을 필요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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