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화장수 6개월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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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노 교코(平野卿子)’여사보다 훨씬 심각한 상태였는데, 물세수만으로도 무난할 만큼 회복되었네요.
김윤아님 피부를 케어하면서 자세히 관찰, 비교해보니, ‘교코‘여사가 11개월을 버틴 결과는 <들꽃화장수>를 사용하고 한 달쯤 후의 증상 정도입니다.
임진왜란 이후 일본사람들이 ‘朝鮮の優れた技術で作られた化粧品 (조선의 빼어난 기술로 만든 화장품)’이라 말하던
미안수(美顔水)의 원리를
뿌리로 한 <들꽃화장수>의 힘이 이렇게나 대단합니다.